부산포트폴리오전문미술학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년 구상전 입상 2022년 구상전 입상을 축하 드립니다.신한상 .김 수정특별상. 추 소이특선 . 조 영려황 은해임 소연이 현서이 준이이 미애심 미선박 은희문 성연강 소민강 선화김 수국이 은희 심 인회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수채화 /유화/아크릴화/포트폴리오전문미술학원 상담문의: 743-4249 /010-2332-5546카카오톡상담: aggl 부산해운대유학미술포트폴리오전문미술학원/ 부산해운대 서양화 포트폴리오 전문미술학원 더보기 2022년 아시아프&히든아티스트 선정 ▪전시기간 : 2022년 7월 26일(화) ~ 8월 21일(일) - 1부 : 2022년 7월 26일(화)~8월 7일(일) - 2부 : 2022년 8월 9일(화)~8월 21일(일) ▪전시장소 :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히든아티스트 김 수정 아시아프 이지인 히든아티스트 이승아히든아티스트 정시윤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수채화 /유화/아크릴화/포트폴리오전문미술학원 상담문의: 743-4249 /010-2332-5546카카오톡상담: aggl 부산해운대미대입시전문미술학원/ 부산해운대 서양화 포트폴리오 전문미술학원 더보기 다양한 재료와 다양한 기법 각종 전시와 공모전을 준비 중인 분들의 작업과정작 입니다. 30호에서 50호 사이즈의 캔버스에 자신의 콘셉트에 맞게 화면을 표현하고 이 작업들이 앞으로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될 수도 있습니다. 소풍이라는 주제로 바탕은 오일 파스텔로 작업을 하고 바닥에 펼쳐놓은 각종 음식은 약간 부조의 형태로 마티에르를 쌓아서 밑바탕을 만들어 놓은 이미지입니다. 아직 진행을 하지 않은 먼 풍경 이미지는 자신이 살았던 고향 이미 지나 시골 풍경 이지지를 표현할 예정입니다. 원을 모티브로 여러 가지 기법을 통한 드로잉으로 자유롭고 다양한 이미지와 구성을 연출하고 있는 그림입니다. 우연적인 느낌이 많이 강조되지만 화면을 전개하는 이미지는 자신만의 논리와 구성력이 바탕에 있습니다.오로지 아크릴 물감만으로 나이프를 세워서 마티에르를.. 더보기 따뜻하고 그립고 소중한 캔버스에 아크릴. 이 *진 님작 작가가 어떤 콘셉트를 가지고 작업을 하면서 끊임없이 연구하고 실험하는 곳인 하얀 공간의 빈 캔버스가 어떠한 이미지로 조금씩 채워지는지 그리고 자신의 생각이 화면에서 어떻게 시각화되는지 잘 관찰을 해야 한다. 그리고 수 많은 이미지가 선택되고 걸러지면서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표현될 때 작품은 빛을 발하게 된다.그림을 표현하는 방법은 수만 가지보다 더 많을 수 있지만 자신의 감성을 잘 드러낼 수 있는 방법은 어쩌면 한 가지 일 것이다. 작가는 수많은 길을 선택적으로 걸러서 가야 되고 무엇인가 많이 아는 것보다 하나라도 정확하게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기술적인 표현은 짧은 시간에도 배워서 익힐 수 있지만 화면에 담아내는 내용은 자신의 삶의 역사를 상징적으로.. 더보기 어른들을 위한 동화 지금은 어느덧 자신도 모르게 훌쩍 커버린 어른이 된 작가가 어릴 때 천진하고 순수한 마음의 동심을 가졌던 그 시절로 돌아가고픈 마음으로 작업한 그림들이다. 그래서 수채화 그림이 더 잘 어울리는 작업들은 여러 가지 화면이 적절한 공간을 구성하며 이야기를 만들어간다. 전체적으로 따뜻한 색조가 바탕을 이루고 번지기를 통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연출은 현실적인 공간과 상상의 공간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작가에게 그 시절이란 어쩌면 모호한 느낌만 남아있고 시간 여행을 통해서 자신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리움을 다양한 이미지로 이야기하고 싶은 것 같다.화면에 주로 등장하는 아이는 자신을 투영한 이미지인 것 같다. 옆에 있는 오리는 영혼의 동반자 같은 항상 자신의 곁에 머물고 자리를 지켜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상상은 그리.. 더보기 1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린다는 건 가볍게 그리는 취미생이든 자신의 콘셉트를 찾아가는 작가분이든 캔버스 앞에 서서 고민하는 것은 "무엇을 그릴 것인가"이다 그림을 그리면서 계속 어렵다고 하는 것은 어떻게 그리냐 보다는 무엇을 그릴 것이냐라는 질문이다.자신의 작업에 생기를 찾는 건 다른 것이 아니라 . 자기가 그리고 싶은 것을 그리라는 것이다. . 그럴듯하게 보이기보다는 솔직해지라는 이야기 . 시작과 출발은 자신의 마음과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하는 곳으로 생각을 집중하는 것이다.자신이 그리고 싶은 소재나 주제가 생기면 이제부터는 진지하게 고민을 할 필요가 있는데 재현을 위한 그림이 아니라 상상을 하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다. 재현은 보고 그대로 베끼는 수준이라서 자기 생각이 나 감성이 묻어나지가 않지만 자신이 그리고 싶은 느낌이나 이미지를 상상.. 더보기 "풍경" 천천히 그리고 음미하기 "풍경" 스산한 늦가을 바람이 아침 공기를 서늘하게 만드는 요즘 쓸쓸한 마음만큼 낙엽이 떨어지는 나무를 보면 곧 다가올 깊고 어두운 겨울밤이 생각난다. 바쁘게 살다 보면 계절을 잊게 마련인데 겨울로 접어드는 골목에서는 유독 밖으로 향하던 생각들이 안으로 향한다. 그래서 고독이 깊어지는 만큼 계절이 바뀌는 것도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도 한 번쯤 더 생각하게 만드는 그런 계절인 것 같다. 100호 캔버스에 유화 김*국 님 작조용하고 한적한 어느 깊은 두메산골의 새벽 같은 풍경이다. 바탕을 수도 없이 마티에르 작업을 해서인지 묵직한 질감과 함께 깊은 숲속 공기의 무게가 느껴진다. 모노톤의 작업이지만 오히려 많은 색이 투명해져 있는 느낌이 들고 숲과 나무와 오두막 같은 집이 서로 적절한 공간을 구성하며 조용히 자.. 더보기 주제에 집중하기 그림은 시각언어이다. 그래서 열 마디 말, 백 마디 말을 함축적으로 상징하는 그림 언어로 표현하지 않으면 안된다. 한 작품을 감상할 때도 천천히 그림에 보이는 수많은 상징과 기호를 읽어나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작가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볼 수가 없다. 그래서 작가는 평소에도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내용을 함축하고 또 함축을 하여 정말 군더더기가 없는 이미지로 많은 것을 담아내는 훈련을 한다. (캔버스에 아크릴 작업)심플하고 단순하지만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는..... 그래서 더 담백하고 많은 것이 아닌 하나하나 이미지가 만들어 내는 깊은 상징을 천천히 음미를 해볼 필요가 있다. 하늘에 두둥실 떠있는 구름의 이미지조차 아무렇게나 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짜임새 있는 구도를 위해서 고민한 흔적이 보인다집에.. 더보기 제19회 겸제미술대전 입상 제19회 겸제미술대전 입상을 축하드립니다. 겸제정선미술관 12,3일부터 12월15일까지 전시합니다. 정 시윤이 영경조 영려심 미선이 혜진이 은희김 수국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수채화 /유화/아크릴화/포트폴리오전문미술학원 상담문의: 743-4249 /010-2332-5546카카오톡상담: aggl 부산해운대미대입시전문미술학원/ 부산해운대 서양화 포트폴리오 전문미술학원 더보기 정물 유화 선택하고 집중하기 ... 정적인 이미지에 동적인 드로잉적 요소를 삽입해서 조금은 독특한 구성의 표현을 한 정물화이다. 정물화는 일반적으로 움직임이 없는 정적인 구도의 사물을 잘 관찰해서 표현하는 그림이다. 30호 캔버스에 유화 김 *화님 작전체적인 분위는 뎃생적인 관찰과 사실적인 표현 그리고 일반적인 유화 표현에서 밀도 있고 정리가 잘 된 그림이다. 일반적으로 사실적인 사물의 표현은 차분한 붓질로 여러 번 중첩해서 색과 톤의 밀도가 천천히 쌓아 올라가야 한다. 그러면 색감의 발색도 좋고 사물이 튀어 보이거나 산만한 느낌이 들지 않는다.하지만 너무 정적이고 지루한 분위기의 단조로운 느낌을 피하기 위해서 작가는 그림의 마무리 표현에 액션적인 과감한 드로잉으로 화면에 동적인 요소를 가미했다. 물감을 붓에 듬뿍.. 더보기 따뜻하고 행복한 이야기 그림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만의 세계 속에서 행복을 찾기를 원한다. 자신만의 세상에서 만들어지는 따뜻하고 즐거운 바이러스가 다른 사람들에게 조용히 전파되고 상대도 같은 행복한 감성을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캔버스에 아크릴 윤*옥님 어떤 감성은 물감이 만들어내는 두터운 질감에 얹혀 투박하지만 따뜻하게 전달된다. 벽에다 낙서하고 물감을 칠하는 행위는 인간의 가장 원초적인 감정 표현이었고 감정을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그린다는 행위 자체가 본능이 만들어내는 기본적인 욕구이다. 그림을 배우는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낙서 같은 어설픔이었지만 그 어설픈 낙서 같은 이미지가 지금은 감정을 전달하는 가장 소중한 표현 수단이 되었다. 사람마다 이상향이나 목적지가 다 다르지만 결국 지향하는 곳은 비슷하다. 본인이 원하는.. 더보기 젊은 창작자의 새로운 작업들 무엇이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게 되면 아무리 힘든 일이라도 고생스럽게 느껴지지 않는다. 참을 인자를 새기며 답답하고 힘들었던 입시미술을 끝내고 정말 하고 싶었던 그림을 하는 순간, 그동안 꿈꾸었던 것들이 조금씩 현실이 되어 가는 행복을 느낀다. 각각 자신만의 세계를 창조해 나아가는 세 명의 젊은 새내기 대학생들 작업들이다.이*서님 작 첫 번째 작품은 어릴 적 비눗방울 놀이를 통해 만들어지는 행복했던 순간을 색과 율동적인 구성으로 작업을 하고 있는 분의 그림이다. 다양한 색의 구성과 순간적인 드로잉으로 즐거웠던 감정을 그대로 전달하고픈 마음이 느껴진다. 놀이는 유쾌하고 즐거운 에너지의 발산이다. 배경의 튜브는 감정의 리듬을 율동적으로 나타내고 투명한 비눗방울과 적절한 구성을 이룬다 부분 확대윤*우님..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