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채화에서 밝은 부분은 전체적인 이미지의 채도와 명도에서 가장 밝고 맑은 톤을 유지해야 되는 중요한 부분으로 그림이 마무리되는 마지막까지 잘 남겨두어야 한다.
만약에 밝은 부분의 표현이 잘 못돼서 탁하게 되면 한순간에 수채화는 어두워지고 그림은 수정하는데 곤란할 정도로 망쳐지게 된다.
그래서 보통 마스킹액을 발라서 채색할 때 다른 색이 칠해지지 않도록 표면에 막을 두르는데 아래 그림은 전체적인 어두운 부분과 중간 톤이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되어서 마스킹액을 떼어낸 경우이다.
30호 아로 쉬지에 수채화 김 *예님 작업과정작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는 취미반 수채화 과정작
하얀부분이 마스킹액을 떼어낸 부분이다.
부산해운대고구려미술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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